동두천 전원주택 돌마루 시공 된 이유 있네

동두천 전원주택 돌마루

대다수의 경우에 새로 짓은 아파트 들에서는 아직도 강마루 등을 사용하지만 정작 개개인의 고객들이 찾고 있는 실내 바닥재는 돌마루입니다. 실제로 해당 자재는 호텔이나 글램핑장, 전원주택, 상업시설 등 굉장히 다양한 공간에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대체 어떤 장점이 있길래 그러한 트랜드가 생기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적

이번 시간에는 동두천 전원주택 돌마루 시공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돌마루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설치를 할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그동안 일반적인 목재 마루인 강마루에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서 새로운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돌마루

우선 돌마루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자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돌을 주성분으로 생산된 바닥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마루라고 불리는데 일반 시중에서는 spc(Stone Plastic Composite)마루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어느 브랜드를 골라야 할까

사실 해당 질문이 가장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쪽 시장은 유행을 타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돌마루를 시작한 업체를 고르면 되겠습니다.

네스트의 경우에는 이미 6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6T라는 고품격 자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할 정도였습니다.

 

 

네스트 돌마루의 특장점

• 마루형의 경우 실제 나무와 동일한 나뭇결 질감을 구현
• 100% 방수
• 목재 마루보다 약 3배 뛰어난 열전도성으로 난방비 절감
• 신재료를 사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타사 돌마루보다 내구성 및 내충격성이 뛰어남
• 생활 찍힘이나 패임 방지

필자의 경우에는 건축 박람회들도 많이 다녀보고 있는데, 실제로 자재를 만져보면 확실히 네스트와 타 업체의 제품의 퀄리티 차이는 꽤나 많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방법

• 바닥면 평활도를 최소 장판시공 기준에 맞춰줘야 합니다.
• 마루형은 5등분, 타일형은 2등분을 해서 맞춰 나갑니다.
• 시공시 사방 벽면에서 약 5mm 정도의 간격을 띄워줘야 합니다.

기본적인 돌마루 시공 방법은 이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두천 전원주택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공했으며, 보다 상세한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추후 자재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재의 재단

돌마루를 재단하기 위해서는 원형 그라인더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이 굉장히 많은 숙달된 전문가의 경우에는 커터칼로 몇 번 그어서 간편하게 재단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인 분들이라면 쏘우나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것이 시공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필자가 조금 더 찾아 봤더니 네스트 돌마루의 경우에는 동두천 전원주택뿐만 아니라 강화도의 글램핑장이나 세종시 메리어트호텔 등에도 시공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세종 메리어트 호텔 같은 경우에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를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est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9&cate_no=77&display_group=2 

[NF-25(큰솔)] 6T SPC마루 - 네스트 돌마루(1.50㎡ = 약 0.45평)